[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여진구 장근석이 육귀신을 잡으러 나섰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이인좌(전광렬)을 잡기위해 꼬리인 육귀신부터 잡으러 달려드는 백대길(장근석)과 연잉군(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부를 찾기 위해 잡아들인 이에게서 연잉군은 육귀신의 이야기를 전해듣게 되었다.
그는 육귀신에게 잡혀있는 한 자신들을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라며 “육귀신에게서 우리를 구해주시오”라고 말했다.
이어 이인좌의 장부를 애타게 찾고 있는 연잉군에 “그러면 넘겨주지 장부를”이라고 약조했다.
이인좌의 장부를 찾기 위해서라도 선택이 불가피한 연잉군은 “육귀신이라는 자 어디있는가”라고 묻고 길을 떠났다.
그러나 육귀신을 찾아간 곳에서 백대길을 마주친 연잉군은 뜻밖의 만남에 당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뒤 안가리고 돈을 향해 악착같이 달려드는 육귀신이 만만찮은 상대일 것은 뻔했기 때문이다.
백대길 역시 남도깨비(임현식)으로부터 “둘어갈 땐 몸성히 들어가도 나올 땐 시체가 돼서 나온다”는 육귀신의 명성을 들은지라 연잉군의 존재가 불편하지 만은 않았다.
먼저 앞장서려는 백대길의 붙잡은 연잉군은 “여전히 행동부터 앞서는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백대길은 “말만 앞서는 것보단 낫지”라고 이를 뿌리치고 걸어들어갔다.
연잉군은 이를 지켜보며 “뭘 믿고 저리 자신만만한 건지”라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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