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5월은 여가수 솔로 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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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에 속해있던, 혹은 걸그룹에서 첫 솔로 행보를 걷는 가수들이 가요계 출격을 알렸다. 바로 제시카, 티파니, 니콜이 그 주인공인 것.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와 티파니는 2016년 서로 다른 둥지에서 솔로의 길을 걷게 됐다.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 탈퇴 후 패션 디자인과 사업, 해외 활동에 전념했다. 올해 초 '뷰티 바이블 2016'의 MC를 맡으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시동을 건 제시카는 오는 5월, 가수로서 솔로 컴백을 알렸다. 제시카는 개인 SNS에 미국 LA에서 촬영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자작곡이 포함된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티파니 역시 5월 중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소녀시대 유닛인 태티서로 활동했던 티파니는 데뷔 이후 솔로로는 첫 선을 보이는 것으로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파니 역시 개인 SNS를 통해 녹음실에서의 사진을 공개하며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2013년 걸그룹 카라를 탈퇴한 니콜은 2014년 11월 첫 솔로 앨범 이후 1년 반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첫 솔로 앨범 발매 이후 일본에서 주로 활동했던 니콜은 오는 5월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여름을 앞두고 발랄한 곡을 준비 중인 니콜이 어떤 콘셉트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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