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도연이 이유리에게 출생의 비밀을 밝히려 했다.
5월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윤영숙(김도연 분)이 쌍둥이 백도희의 삶을 대신 살고 있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영숙은 현재 치매를 앓고 있는 상황이었다. 최근 충격적인 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윤영숙의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인 것. 사실상 윤영숙에겐 시간이 많지 않았다.
윤영숙은 평소 능력있는 기자였던 백도희를 불러 그녀가 겪어왔던 과거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윤영숙은 여고생 때 친구였던 삼인방의 추억을 털어놓으며 이나연과 백도희의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윤영숙은 “지금 내 정신이 온전치 못해 시간이 없다”라며 “내 친구의 딸을 얼른 찾아야 한다”라며 조급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나연은 윤영숙에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왜 그 사람을 찾아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윤영숙은 “딸의 아빠가 누군지 전해야 한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며 이나연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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