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성유리가 T9 유가족에게 의구심을 품었다.
5월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오수연(성유리 분)이 함께 T9 유가족을 조사하고 있는 도건우(박기웅 분)에게 자신의 의구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수연은 도건우와 점심식사를 하며 “어떻게 생각 하느냐”고 운을 뗐다. 이를 들은 도건우는 “너? 별론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수연은 “최지혜 씨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재차 물었고 도건우는 “나쁜 여자지 뭘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도도그룹의 주장에 한 점 의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수연은 최지혜와 동행하면서 그녀의 주장을 들으며 다소 생각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오수연은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에 하나 그 여자 말이 사실이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의심했다.
이를 들은 도건우는 “안되겠다. 파트너 바꿔달라고 해야겠다”라며 귀가 얇은 오수연을 비아냥 댔다. 자신을 제외시키려는 도건우에 오수연은 태도를 바꿔 온갖 아양을 떨며 동료들의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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