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이준이 효자 스타로 선정됐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112회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예계에서 소문난 효자·효녀 스타의 명단을 공개했다.
효자 스타 6위에는 배우 이준이 이름을 올렸다.
현재 방영중인 ocn '뱀파이어 탐정'에서 까칠한 사설탐정을 맞춘 이준은 넘치는 카리스마와 완벽한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그 역시 작품속 모습과는 달리 알고보면 어마어마하게 마음이 따뜻한 효자스타라고.
지난 2001년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며 급격하게 집안이 어려워졌던 이준은, 어렸을때부터 "나중에 꼭 성공해 집안을 일으키겠다"라고 다짐했다.
특히 발레를 전공했던 그는 3년동안 한개의 발래복만 입었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어려웠던 가정 형편 탓에 부모님의 지원은 하나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노력끝 한예종에 입학했고, 이후 가수 엠블랙의 멤버이자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이준은 절약해서 모은 돈으로 지난 2011년 부모님께 서울 잠실에 위치한 작은 아파트까지 마련해 드렸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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