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프린스가 사망 하루 전에 진통제를 약국 8곳에서 처방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5월 1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프린스가 사망 하루 전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기 위해 밤새 약국을 돌아다녔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프린스는 사망 전날인 20일, 6마일 가량을 이동하며 8개의 약국을 방문해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았다.
외신은 프린스 가족 발언을 인용해 "프린스가 이름을 감추기 위해 친구들과 가족들의 이름을 대며 약물을 수차례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프린스는 지난 2010년 허리 수술을 받고 퍼코셋이라는 마약성 진통제에 의존했다. 이 약물을 과도하게 처방하는 것은 불법 행위. 때문에 프린스는 여러 곳을 돌며 약물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당국은 프린스의 정확한 사인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또 프린스의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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