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의 삼각관계가 드러났다.
5월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과 오수연(성유리 분), 도건우(박기웅 분)이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건우는 강기탄을 부르는 오수연을 보고 “너 강기탄 되게 반긴다”라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앞서 강기탄이 오수연에게 돈을 빌려준 적이 있었기 때문에 오수연에게 강기탄은 상당한 점수를 따놓은 상태였다.
오수연은 “기탄이가 보기보다 멋있는데가 있다”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를 지켜보던 도건우는 “아주 돈 몇 푼 빌려줬다고 간이고 쓸게고 다 빼주려고 한다”며 비아냥 댔다.
도건우는 “내가 재벌 2세라면 나랑 결혼 하겠느냐”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오수연은 “당연히 한다”며 돈에 치중된 답을 내놓았고 강기탄은 “그게 도건우인데도 결혼을 하겠냐”고 간접적으로 도건우를 지적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도건우는 "너 회장님 딸 잘 모시고 있냐"며 "나중에 VIP 모실 준비 잘해라"라며 여전히 도취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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