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승준이 송중기 버금가는 인기를 실감했다. 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는 정체가 숨겨진 채로 등장하는 두명의 출연진이 그려졌다.
얼굴이 가려진 두 스타가 공항에 출현하자 팬들은 “송중기보다 더 좋다”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귀여운 어린이 팬에 이름을 물어본 의문의 스타는 자신의 이름을 연우라고 대답하는 소녀에 “내 이름도 연우야”라고 말했다.
이어 얼굴이 드러난건 다름아닌 배우 조연우였다.
공항에서부터 인기를 체감한 조연우와 함께 등장한 건 다름아닌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이승준이었다.
이승준은 공항서 만난 외국인 팬으로부터 사진을 같이 찍자는 제안을 받는 듯 드라마에 힘입은 유명세를 떨쳐보였다.
제작진의 카메라가 다가오자 이승준은 머쓱한 지 “드라마가 한참 방영 중이라 많이 알아보시는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연우는 이날 이승준을 오랜 친구라고 소개하며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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