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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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이상윤과 유이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이상형을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윤과 유이 양측이 3일 오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로써 연예계 선남선녀 공식커플이 또 한 커플 탄생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2015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함께 참석했던 인연이 있다.

과거 이상윤은 과거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착하고 예쁜 여자’라고 꼽아왔다. 특히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는 이상형에 대해 “착하고 예쁜 여자”라며 “두 개만 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이는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그는 드라마 ‘결혼계약’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서진을 언급하며 “이서진도 멋있지만 한지훈(‘결혼계약’ 이서진 역)이 진짜 멋있다. 한지훈은 내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결혼과 관련해서는 “시기는 없는 것 같다. 예전에는 ‘일이 먼저’라고 했는데, 이제는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답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결혼계약’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강혜수 역을 절절한 멜로를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상윤은 지난해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날, 보러와요’에서 시사 프로그램 PD 나남수로 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