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또 오해영' 전혜빈이 에릭과의 결혼식에서 당일 잠적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2회에서는 과거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이 박도경 (에릭 분)과의 결혼식 당일 갑자기 사라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도경에게 발신전화 표시금지로 전화가 한 통 걸려왔고, 윤안나 (허영지 분)은 빨리 전화를 받아보라고 독촉했다. 이에 박도경은 밖으로 나가버리고 박훈(허정민)은 윤안나에게 박도경의 과거에 대해 설명했다.
박훈은 "우리 엄마가 반대했는데 형은 사랑하니까 결혼하겠다고 했다. 결혼식에 안 왔다"라며 "혹시라도 교통사고 났을까 이 병원, 저 병원 찾아다니는데 그 여자 죽으면 우리 형도 죽겠구나 했다"라며 분노했다.
결혼식 당일 예쁜 오해영이 나타나지 않자 박도경은 빗 속을 헤매며 경찰서, 병원 등을 찾아 돌아다녔다.
박도경은 예쁜 오해영이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자 찾으러 다녔고, 이때 SNS를 통해 예쁜 오해영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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