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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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친 배우 이상윤과 유이(본명 김유진)가 열애 사실까지 인정하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3일 이상윤과 유이 측은 헤럴드POP에 "3~4개월 정도 교제 중이며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해 홍콩에서 열렸던 Mnet 'MAMA' 시상식에서 처음 만났던 두 사람. 올초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났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윤과 유이의 공통점은 배우로서 착실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아이돌 애프터스쿨 출신의 유이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결혼계약'을 통해 연기력 논란을 벗었다. 시한부와 싱글맘을 연기하면서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고, 20%가 넘은 높은 시청률을 견인한 일등 공신이 됐다. 이상윤은 스크린 데뷔작 '날, 보러와요'(감독 이철하)에서 대낮에 정신병원으로 끌려간 여자 수아(강예원)의 사건을 조사하는 시사프로그램 PD 남수를 연기했다. 이 영화는 청소년불가등급이라는 한계에도 손익분기점은 물론이거니와 100만 관객까지 동원하며 선전했다.

이처럼 일에서 성공을 거두며 좋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상윤과 유이는 사랑까지 쟁취,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