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방송 캡쳐
'냉부해' 방송 캡쳐

[헤럴드POP=박선영 기자]2일 JTBC에서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 이성경은 털털한 웃음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남자들의 워너비임을 증명했다. 이성경은 어릴 때 부터 모델을 해오며 "남사친은 많지만 이성에 대해 관심이 없다" 밝히자 MC 김성주는 블락비 지코, 송민호, 강승윤과 친함을 언급했고 "그냥 남자 친구"라고 밝히며 이성 관계에 있어 명확하게 설명 했다.

이성경은 "시간이 지나니까 이성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말해 MC김성주는 "셰프들 중에 누가 미래의 남친 감이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성경은 고민 없이 이찬오를 선택해 "결혼 생활이 알콩달콩해 보였다"며 뽑은 이유를 밝혔다.

이성경은 털털하고 내숭 없는 성격이지만 요리에 있어서는 남다른 조예가 있었다. "프렌치 요리를 좋아한다" 밝힌 이성경은 '파리 인 더 트랩'과 '배고플땐 처치곤란 재료를 꺼내 먹어요'라는 주제로 셰프들을 긴장케 했다.

주제를 들은 MC 김성주는 "주제에 '꺼내 먹어요'라는 단어가 들어간 이유를 안다" 며 "이성경씨가 '꺼내 먹어요' 노래를 잘 부른다" 밝혀 이성경의 노래 실력을 손 꼽았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이성경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신만의 색깔로 자이언티의 '꺼내 먹어요'를 열창해 셰프들을 놀라케했다.

이 날 방송에서 이성경의 '파리 인 더 트랩'주제를 선택한 이찬오는 연어를 사용한 '퐁네프의 연어들'을 선보이며 오세득이 대파를 활용한 '채끝 인 더 대파'를 물리쳐 4연패 끝 1승을 차지해 값진 승리를 이뤘다. 이성경은 "깊숙한 그 맛" 이라며 이찬오의 손을 들어 준 이유를 밝혔다.

또 다른 주제 '배고플땐 처치곤란 재료를 꺼내 먹어요'라는 주제를 선택한 김풍은 자극적인 맛의 스파게티 '풍미풍미풍미업'을 선보였으나 넘사벽 최현석의 요리 '샐러드바이블'에 밀려 패했다. 최현석의 요리 '샐러드바이블'을 맛 본 이성경은 "특색 있다 기승전결이 다 있다"며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한편 김풍의 요리를 맛본 한고은은 "맥주가 생각나는 맛"이라며 맥주 애호가 다운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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