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제공
사진:KBS2 제공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대100’ 이봉원의 자신의 노래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5월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코미디언 이봉원이 100인의 참가자들과 문제를 풀면서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이봉원에게 “복면을 쓰고 노래를 하는 한 프로그램에 참가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운을 뗐다.

앞서 이봉원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남다른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패널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얼마나 연습을 했느냐는 질문에 이봉원은 “두어달 정도 연습했다”며 “내심 1라운드에선 통과했으면 했지만 상대가 조관우였다. 내가 조관우를 어떻게 이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봉원은 “최근 지인과 함께 음반작업을 하고 있다”라며 “복면가왕에서 노래를 하는 내 모습을 보고 함께 작업을 하기로 손을 잡았다”라고 밝혔다.

아내 박미선의 동의가 있었느냐고 묻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질문에 이봉원은 “돈이 많이 안든다고 좋아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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