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송종호에게 이유리를 내쫓으라고 부탁했다.
5월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이 박휘경(송종호 분)에게 심각한 부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진은 강태준(서준영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보고 덩달아 심란해 했다. 게다가 그토록 기다렸던 임신소식도 상상임신에 그쳐 더욱 심란한 상태였다.
홀로 술을 마시고 있는 장세진에 박휘경이 다가가 동석했다. 박휘경은 “무슨 일이 있어서 혼자 술을 마시냐”며 근심이 가득한 장세진을 걱정했다.
장세진은 박휘경에게 “부탁하나만 들어달라”라며 “백도희(이나연-이유리 분)을 AP식품에서 내쫓아달라”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그러나 박휘경이 이같은 장세진의 부탁을 들어줄리 없었다. 박휘경은 “이런 부탁에는 선뜻 들어주겠다는 말은 못하겠다”라며 “다시는 백도희 씨 잃고 싶지 않다”라며 백도희에 대한 변함없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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