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스타킹
사진: SBS 스타킹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스타킹' 손없는 마술사 마디 길버트가 출연했다.

3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팔 다리가 없는 마술사 마디 길버트(Mahdi Gilbert)가 출연해 깜짝 놀랄 카드 마술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한 마디 길버트가 등장한다. 마디는 사지가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절친'인 국민 마술사 최현우의 초대로 14시간이 넘는 미국에서 한국까지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온 것으로 알려졌다.

마디 길버트는 등장과 함께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에게 장미꽃 한송이를 선사하는 센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디 길버트는 마술의 꽃이라 불리는 카드 마술을 선보였다. 손이 없는 마디가 선보이는 카드 마술 실력은 어떨지 모든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는 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란 듯이 기적 같은 마술을 선보였고 마술 도우미로 참여한 붐은 무릎을 꿇기까지 했다.

다른 출연진들 역시 순식간에 벌어지는 화려한 마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디길버트는 "어린시절부터 마술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며 "아무도 없는 밤에 혼자 끊임없이 연습했다"고 말했다. 또한 마디 길버트는 밝고 활기차 보이는 유년시절의 사진까지 공개해 더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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