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스타킹' 마디 길버트가 감동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선천적으로 팔다리가 없는 마술사 마디 길버트가 출연해 깜짝 놀랄 카드 마술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술사 마디 길버트는 마술사 최현우의 절친으로 최현우의 요청에 미국에서 한국까지 14시간이 넘는 먼 거리를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날아왔다.
이날 출연한 마디 길버트는 마술중에서도 가장 손놀림이 중요시되는 카드 마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고 화려한 기술로 카드 마술을 선보여 출연자들로 하여금 1분 1초도 마술에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마디 길버트는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합동 마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마디 길버트는 "어린 시절부터 마술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면서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 방에서 카드 마술을 끊임없이 연습했다"고 말했다.
특히 마술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은 유년시절의 모습까지 공개돼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이날은 요요신동 박우찬 군이 출연해 화려한 요요기술을 선보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고, 댄스신동 유가을 양이 출연해 아이돌 방탄소년단과 걸그룹 여자친구의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특히 유가을 양은 걸그룹 여자친구와 함께 '시간을 달려서'의 무대를 함께 꾸며나가 눈길을 끌었다.
또 세계 1위 솔저댄스팀 육군 35사단이 출연해 대세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재연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솔저댄스를 알릴 수 있는 화려한 공연으로 스타킹의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각종 재능을 가진 신동들이 출연하는 '스타킹'은 매주 화요일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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