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제공
사진:KBS2 제공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대100’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과의 부부애를 드러냈다.

5월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100인의 참가자와 퀴즈대결을 벌이는 코미디언 이봉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드디어 10년 만에 빚을 청산했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봉원은 “10년 동안 은행 빚을 갚다가 작년에 청산했다”라며 “막상 빚을 갚는 것이 끝나고 나니 허전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봉원은 빚을 갚는데 아내의 도움이 많았다고 말하면서도 “나도 사실 도움이 많이 됐다”며 “은행에 돈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빌리는 사람이 바로 VIP”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또 이봉원의 술 버릇을 언급했다. 이봉원이 술만 마시면 아내 박미선에게 애정행각을 한다는 소문을 언급한 것. 이봉원은 “제가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평소엔 잘 안하는데”라며 “술만 먹으면 저도 모르게 해놓고는 나중에 기억은 안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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