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해미와 황민 부부집에 CCTV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CCTV를 통해 아내 박해미의 동향을 살핀다고 밝히는 황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민은 활발한 배구 동호회 활동에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가 다 술이라고 밝히며 2시간 운동이면 5시간은 술을 마신다고 털어놨다.

도대체 집에는 언제 들어가냐고 의문을 가지는 출연진의 질문에 황민은 “보통 직장인들은 자정에 귀가하고 저는 3~4시 정도까지는”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황민은 집에 늦게 들어가는 이유에 대해 박해미를 들먹이며 “아내가 자고 있을 때 들어가고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집에 있는 CCTV를 실시간으로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며 “집에 불이 다 꺼지면 ‘이제 집에 갈 때가 됐구나’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길중은 황민의 발언에 “CCTV가 아내 감시용이냐”고 묻자 황민은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다”고 질문을 오인해 엉뚱한 발언을 했다.

이를 김길중이 지적하자 황민은 “감시용은 아니다”라고 부정하며 “제가 살아가는 방식일 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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