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승철이 라이브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샹그리아를 1분만에 만드는 비법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라이브를 선보이는 이승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의 와인방에 초대된 게스트는 집에 흔히 있는 유자차와 과일청을 통해 샹그리아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하며 차오루의 도움을 받으며 곧바로 제조에 나섰다.
생각보다 정말 빠른 속도로 샹그리아가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승철은 자신의 노래 한 소절을 부르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차오루는 갑작스레 노래를 부르는 이승철을 향해 “조금 취하신 거 같아요”라며 “그거 까자!”고 앞서 선보인 고가의 와인을 지목했다.
김구라는 차오루의 지적에 “아직 아니다”라며 “이 형 술 잘 마셔요”라고 이승철이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승철은 주위의 반응에 크게 동요하지 않으며 노래를 이어가다 “내 노래를 BGM으로 쓰네”라고 말했다.
채팅창에는 “네 잘 들었고요 제 점수는” “와우! 가수하셔도 되겠어요~” 등 기발한 글들이 올라왔다.
이승철은 앞서 명곡들을 부르다 신곡을 부르며 은근슬쩍 신곡 홍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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