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프로불참꾼' 개그맨 조세호가 김가연-임요환 부부 결혼식에 참석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8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사회를 맡은 유재석을 비롯해 많은 연예인이 참석했다. 그중 최근 '프로불참꾼'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는 조세호도 참석했다.
김숙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앗 참석했다... 지나가는 길이였겠지, 프로불참러 #조세호 #유재석 #김숙"이라는 글과 함께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도 SNS에 "오늘 세호 왔네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결혼식 자리 배치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가수 김흥국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김흥국은 조세호에게 “안재욱 결혼식 왜 안 왔어?”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며 억울해 했다. 이는 최근 온라인상 퍼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조세호는 ‘프로불참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