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범의 말로가 그려졌다.
5월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과 총격전을 벌이는 고유정(김성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로준은 강 의원을 이용해 브라질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소식은 곧 고윤정의 수사망에도 걸리게 됐다. 고윤정은 이로준이 브라질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그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결국 이로준은 고윤정의 끈질긴 추격에 붙잡혔다. 이로준은 고윤정을 따돌리기 위해서 으슥한 폐건물로 들어갔다. 그 때부터 고윤정과 이로준의 총격전이 시작됐다. 서로의 분노를 총알에 담아 주고받으면서 이로준은 도망갈 기회를, 고윤정은 그를 체포할 기회를 엿봤다.
그러나 이로준은 결국 고윤정의 총 앞에 무릎을 꿇었다. 고윤정은 이로준에게 러시안룰렛을 제안하면서 이로준과의 악연을 끝내려 했다. 그러나 이로준은 자신의 차례에서 스스로의 머리를 겨누지 않고 고윤정에 총구를 향해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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