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7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배우 사강의 남편 신세호가 외출한 아내를 대신해 홀로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잠에서 일어난 남편 신세호는 아이들의 아침식사 준비에 나섰다. 서투른 모습으로 느릿느릿 아이들을 위해 토스트를 만드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아이들과의 아침 식사를 마친 그는 곧 체력이 방전돼 10분만 자겠다며 아이들끼리 놀도록 내버려 둔 채 소파에 잠시 누웠다. 하지만 곧 코까지 골며 잠이 들었고, 아빠가 잠든 사이 아이들은 얼굴에 화장을 하며 말썽을 부렸다. 이후 신세호는 아이들의 점심 식사를 위해 전복밥을 만들겠다며 전복다듬기에 나섰다. 하지만 아빠의 서투른 솜씨에 채흔이는 점심 식사를 기다리다가 잠들고 말았다. 그는 곧 아이들과 함께 마트에 방문했고, 소흔이와 채흔이는 밥을 못 먹은 티를 내며 마트 시식코너를 점령하여 아빠를 당황하게 했다.

외출한 아내를 대신해 하루동안 아이를 돌본 신세호는 인터뷰에서 "회사는 퇴근 시간이 있다. 하지만 육아는 너무 바빠서 퇴근도 못하고 야근하는 기분이다. 육아를 하시는 대한민국 어머니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신세호는 평범한 회사원이 주말에 아이를 돌보는 전형적인 모습을 그려내 시청자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냈다.

네 가족의 웃음과 감동이 묻어나는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 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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