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8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 화제의 새 주말 드라마 '옥중화'에 출연중인 고수의 인터뷰가 다뤄졌다. 고수는 인터뷰에서 "자신은 조용하고 사색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옥중화'에서 출연하는 모습 그대로 옷을 입은 고수는 자신을 소개한 말과는 달리 옷에 달린 면봉을 꺼내 코를 닦아 현장의 스탭을 당황케 했다.
이미 중견의 배우로 자리 잡은 고수는 후배들에게 예의 바른 모습에 대해 조언하며 소탈한 입담을 보였다. 신인부터 현재 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고수는 10년 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 지금과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있고 싶다" 말하며 연기로 시청자를 마주하길 바랐다.
고수가 열연 중인 새 주말 드라마 '옥중화'는 2회만에 20%를 돌파하며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