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7일 오후 방송된 tvN ‘SNL코리아7’에서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등 11명으로 구성된 대세 걸그룹 I.O.I(아이오아이)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오프닝에서 I.O.I는 신곡 'Dream Girls'를 선보이며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본격적으로 I.O.I 멤버들의 콩트 연기 도전이 시작됐다.
먼저 '긴급출동 911' 코너에서는 멤버 전소미가 911 상담원을 연기했다. 콩트에서 전소미는 파격적인 사자머리 헤어로 변신, "평소 동물 커뮤니케이션을 배웠다"고 말하며 반려견 빙고의 말을 알아듣는 모습을 연기했다.
이어 '3분 여동생' 코너에서는 전소미, 김세정, 임나영, 김소혜, 최유정이 등장해 각 멤버들만의 매력을 발산했고, 멤버들의 솔직한 매력에 상대 배우로 등장한 권혁수가 당황하기도 했다.
또한 '토토소'에서는 임나영, 전소미, 최유정, 김세정이 등장했고, 특히 김세정은 SG워너비의 김진호 모창을 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콩트 '삼촌팬이야' 에서는 모든 스태프들이 I.O.I 팬클럽의 팔찌를 차고 I.O.I를 편애하는 모습을 보였고, 정상훈은 "I.O.I(아이오아이)가 어른이 되면 '어른오어른'이 되냐"며 아재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된 'SNL코리아7'에서는 세계적인 팝스타 마리오, 샵 출신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깜짝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생방송 코미디 tvN ‘SNL코리아7’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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