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박2일’ 윤시윤이 멤버들을 골리기 시작했다.
5월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새롭게 합류한 멤버 윤시윤이 머리를 써서 다른 멤버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식사 복불복 게임을 진행하면서 윤시윤의 합류를 기념해 상식 퀴즈에 임했다. 다른 멤버들은 평소 책을 많이 읽는다는 윤시윤을 이용한 찬스를 쓸 수 있었지만, 윤시윤은 오로지 자신의 두뇌만 믿어야 했다.
윤시윤 찬스를 써서 다른 멤버가 문제를 맞춰도 윤시윤에게 오는 이득은 없었다. 이를 재빨리 눈치 챈 윤시윤은 다른 멤버들이 자신을 이용한 찬스를 쓸 경우 일부러 오답을 외치며 자신이 문제를 맞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 했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 반란을 일으킨 동물을 맞히는 퀴즈에서 윤시윤은 정답을 알고 있었지만, ‘용’과 ‘소’ 등 엉뚱한 답을 외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윤시윤이 일부러 오답을 내놓는다는 것을 알게 된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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