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에 깜짝 출연한 양세형이 명언으로 시선을 모았다.
5월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016 무한상사’로 꾸며진 가운데 양세형이 능력있는 유학파 과장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옆 부서에 영업을 잘 하는 직원이 있다”며 그에게서부터 직원들이 영업하는 비법을 배우길 권했다.
회의실에서 기다리는 멤버들에게 모습을 드러낸 사람은 바로 양세형이었다. 양세형은 아무렇지 않은 듯 유학파 직원처럼 도도하게 예의 소개 멘트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양세형은 “나는 미국 하버드 방문판매학과를 졸업했다”면서 “다보스 포럼에도 참가한 바 있다”고 이력을 늘어놓았다.
방문판매학과라는 생소한 학과명으로 멤버들에게 웃음을 안긴 양세형은 다보스 포럼은 “보스들이 다 모이는 포럼”이라고 설명해 또 한번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세형은 멤버들이 고객들에게 물건을 파는 방법을 관찰했다.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불필요한 말을 할 경우 멤버들은 양세형의 꿀밤을 맞아야 했다. 특히 광희는 성형수술을 한 이마에 꿀밤을 맞자 “이건 이마에 물이 찰 정도”라며 손사레를 쳤다.
유재석 또한 양세형의 꿀밤에서 피할 수 없었다. 유재석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자 양세형은 기다렸다는 듯이 유재석의 이마에 꿀밤을 날렸고 그의 거침없는 행동에 멤버들은 폭소를 금치 못했다.
이어 양세형은 콩트를 정리하면서 “나는 사기꾼이다”라며 “물건을 팔 때 우선 사람을 사귀는 사귀꾼”이라고 말해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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