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남매가 시장을 찾았다.
인터뷰에서 이동국의 딸 이제아는 "아빠가 곧 있으면 생신인데, 아빠의 생신 선물을 사 드리려고 제시와 용돈을 저금 했다. 무엇을 사드려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시·제아는 세 명의 동생들을 데리고 시장 내 잡화점을 방문했다. 잡화점에서 설아·수아는 아빠에게 필요할 것 같다며 거울과 빗을 골랐다. 이에 제시는 설아·수아에게 "아빠는 여자가 아니잖아"라고 말했고, 아이들은 "여자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에 돌아온 오남매는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만들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카네이션 만들기는 뒤로한 채 설아는 바닥에 낙서를 해 언니들을 곤란하게 했고, 언니들이 바닥 낙서를 지울동안 얼굴에 그림을 그려 웃음을 선사했다.
카네이션 만들기에 이어 오남매는 아빠 생일 음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설아·수아·대박이가 거실에서 케익을 만들동안 제시·제아는 주방에서 미역국을 준비했다. 하지만 제시·제아가 주방에 있는동안 세 동생들은 거실에서 생크림을 얼굴에 범벅하며 사고를 치고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아빠를 위한 생일상이 준비되었고, 아빠 이동국은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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