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에서 지석진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 중 '웰컴투풍덩골'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 공개에 앞서 플라잉체어 게임을 진행했다.
이는 특별 게스트가 누군지 맞히는 게임으로 유재석, 하하, 지석진, 김종국, 이광수, 개리, 송지효 등 7명의 출연자들이 질문을 통해 게스트를 맞히지 못하면 전원이 플라잉체어에 앉아 입수를 하고, 답을 맞힐 경우에는 게스트가 벌칙을 받게 되는 게임이었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MC 유재석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지석진을 향해 "혼자만 선글라스를 끼고 있으면 시청자들께서 건방지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실까"라고 말하며 지석진에게 선글라스를 벗을 것을 권유했다.
이에 지석진은 "나 눈부셔서 어쩔 수 없는데"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봄 햇살에도 눈이 시린 50대라며 "죄송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이라고 양해를 구했고, 지석진의 지나치게 쿨한 모습은 출연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게임 끝에 밝혀진 특별 게스트는 배우 김성균, 이제훈, 고아라로 밝혀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