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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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박원숙이 어머니를 하늘로 보내고 지난날들을 회상하며 그 빈자리를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5월 8일 어버이날인 오늘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박원숙의 사모곡 편 에서는 명연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원숙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박원숙은 어느날 갑지기 응급실로 실려가 어머니와 다시 만날 수 없는 긴 이별을 맞이하게 된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먹먹함을 남겼다.

이날 박원숙은 어머니의 영정사진 앞에서 한 참을 바라보더니 “아침마다 문안인사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내 얘기를 들어줄 그런 엄마가 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 게 많다”면서 “우리 엄마는 너무 훌륭한 여자였다”며 남다른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을 전해 시청자들을 뭉클케 했다.

한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등 사람들의 삶의 향기를 전하는 인생 드라마를 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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