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영란 SNS, 본사 DB
사진=허영란 SNS, 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허영란, 김가연, 박정아, 구혜선, 신다은까지. 5월을 맞아 연예계에도 많은 예비신부가 설레는 결혼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우 허영란은 1일 동갑내기 연극배우 겸 연출자와 서울 성북동에서 비공개 스몰웨딩 형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연극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허영란은 지난 달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배우 김가연은 8일 쉐라톤 서울에서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2008년 한 게임 프로그램에서 만난 두 사람은 KBS 2TV '해피투게더3' 등에서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과시했다. 2011년 혼인신고 이후 5년여 만에 결혼식을 진행한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배우 박정아는 오는 15일 프로골퍼 전상우와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쥬얼리 전현 멤버들이 모두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부터 공개 연인이었던 박정아와 전상우는 1년 5개월 만남의 결실을 이루게 됐다.

배우 구혜선은 오는 21일 배우 안재현과 결혼한다. 예식 없이 양가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리며, 예식 비용은 소아병동에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4월 KBS 2TV '블러드'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최근 SNS에서 사랑을 뽐내고 있다.

배우 신다은 역시 오는 22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신다은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