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방송인 이휘재의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그려졌다.
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이휘재는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과 앵커로 변신했다.
인터뷰를 통해 이휘재는 "어버이날에 드리는 선물이 늘 있는데, 또 다른 선물을 고민하다가 아버지께서 좋아하는 내용으로 '미래에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희망 뉴스를 만들고 싶었다."로 말했다.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이휘재는 서준·서언이와 함께 아버지를 모시고 공원을 방문했다.
인터뷰를 통해 이휘재는 "아버지께서 작년보다 확연하게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시다. 좀 전에 하셨던 질문을 계속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방금 아기들 밥 먹었는데도 계속 물어보신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저희 아버지가 이렇게 좋은 상을 받은 걸 계속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아마 제가 계속 말씀드리면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존경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아버지 옆에서 애써주시는 어머니께도 감사하다"는 수상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아빠들의 48시간 눈물겨운 육아 도전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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