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박2일’ 윤시윤이 남다른 모습으로 벌칙에 임했다.

5월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머드싸움 대결에서 진 윤시윤이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보령 대천 해수욕장에서 머드싸움 대결을 펼쳤다. 새롭게 합류한 멤버 윤시윤은 남다른 자신감과 포부를 드러내며 게임에 임했지만 결국 데프콘의 맹렬한 기세에 패배하고 말았다.

이긴 팀은 편하게 차량을 타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할 수 있었지만 진 팀은 3인용 자전거를 타고서 베이스캠프로 이동해야 했다.

윤시윤은 벌칙을 수행하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자전거로 충분히 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안도로를 만끽하면서 자전거를 달릴 수 있다는 로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차에 오른 데프콘은 자신의 팀들을 서로 다독이면서도 자전거를 타고 뒤따라올 윤시윤 팀을 생각하며 “시윤이는 아마 지금 신난다고 자전거 타고 오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윤시윤은 “이건 벌칙이 아니라 혜택이다”라며 힘들게 자전거 패달을 밟고 있는 멤버들을 다독였다. 윤시윤은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해안도로가 보여주는 풍경에 심취했다. 윤시윤의 영향을 받은 멤버들은 이내 함께 바닷길 풍경을 즐기며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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