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 사나이' 윤정수가 강안 수색 작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는 강안 수색 작전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개가 중사라고 해서 계속 피했다. 경례를 해도 받아주지 않았다"라며 수색 작전에 돌입하기 전 딱딱해진 분위기를 풀려 애썼다.

이후 수색작전팀의 강안 수색 작전이 이어졌고 멤버들은 철저하게 위장크림을 바르며 3개조로 나뉘어 수색을 시작했다. 윤정수와 최민호가 한 팀이 되고 배수빈으로 조가 나뉘어 지뢰 탐지를 시작했다.

윤정수는 "소대장님은 저를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 군대에서 고가의 물건이다. 윤정수 너는 군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정수는 또 "대한민국을 불안하게 만드는 모든 적들을 내가 찾아내리라"라며 수색작전에 임하는 소감을 남겼다.

배수빈은 "밖에서 볼 때는 아름다운 풍경이 군복을 입고 들어가면 춥고 서늘하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최민호는 "실전이었다. 목함 지뢰가 발견될 수도 있었다"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정수는 "공동경비구역 JSA 같다"라며 지뢰를 찾는 작업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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