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유이, 다나의 공개 연애 소식과 함께 불참의 아이콘 조세호의 소식으로 문을 열었다. 다나는 '라디오스타'에서 3년된 남자친구를 방송에서 공개 했다. 다나와 이재호 감독은 다나가 인 프로필 영상을 의뢰하면서 만났다. 이재호 감독은 "첫 눈에 반했다"며 다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불참의 아이콘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조세호는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패러디로 놀림을 받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어디에서든 초대를 받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진 스타팅 인터뷰에서 주말드라마 '옥중화'를 20%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는 고수가 소개 되었다. 고수는 촬영현장에서 이어진 인터뷰인만큼 복장도 그대로 입고 나오며 바쁜 현장임을 시사했다. 고수는 "자신을 소탈하고, 말이 없고, 조용하다"며 소개했다. 하지만 말과는 달리 옷에 달린 면봉으로 인터뷰 중 코를 닦아 현장의 스탭들을 경악케 했다. 고수는 "방송에는 편집 되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고수의 바람과는 달리 재미있는 상황이 방송에서 그대로 노출이 되어 고수의 색다른 면모를 알 수 있었다.
지난주 방송에 이어 '가요계 세기의 라이벌'로 남진-나훈아, 강수지-하수빈, 신승훈-김건모가 후보로 뽑히며 각축전을 벌였다.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던 후보이니 만큼 지난 주 방송에 이어 막강했다. 하지만 같은 시대의 가요계 성장을 이끌며 다양한 노래로 팬들을 열광케 했던 신승훈-김건모가 세기의 라이벌로 뽑히며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막강했던 "그 시절의 모습을 보고 싶다 "며 두 사람을 뽑은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굿바이 미스터블랙'의 이진욱은 문채원에 대해 "싱그럽다 촬영장 현장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문채원은 "블랙과 스완이 잘 먹고 잘 사는 걸로 끝났으면 좋겠다"며 끝을 바랐지만 이진욱은 "여러분이 원하는 결말은 아닐 겁니다"라는 말로 드라마의 결말을 아리송하게 예고해 '굿바이미스터블랙'에 대한 마지막까지 궁금증을 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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