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박2일’ 수도이름 맞추기 게임에서 김준호가 승리했다.
5월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김준호가 ‘상식왕’이라는 별명이 붙은 윤시윤을 제치고 승리를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상식 게임을 앞두고 윤시윤에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시윤의 다독습관을 믿었기 때문이다.
이에 정준영은 시조 ‘하여가’의 작자를 찾는 퀴즈에 윤시윤을 이용하는 찬스를 썼다. 윤시윤은 아리송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정확이 정답을 외쳐 정준영과 회 한 점을 얻을 수 있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윤시윤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건히 했다. 두 번째 게임은 나라별 수도를 맞히는 게임이 주어졌다. 그러나 윤시윤은 수도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며 터키 수도를 이스탄불이라고 외치면서 윤시윤 찬스를 쓴 김준호를 좌절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후 김준호가 윤시윤 없이 혼자서 정답을 외쳐 삼겹살 한 점을 얻어냈고, 분노에 찬 목소리로 윤시윤을 불러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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