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인애플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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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가연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8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사회는 김가연의 절친 유재석이 맡는다.

앞서 공개된 로맨틱한 웨딩화보에서 두 사람은 영화 속 장면 같은 로맨틱한 느낌으로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별한 호흡이 더욱 빛났다는 전언.

부부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첫째 딸 서령 양은 지난 달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같이 출연하기도 했다. 둘째 딸 하령 양은 지난해 8월 태어났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2008년 한 게임 프로그램을 통해 만났고,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통해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