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라이언 그린이 게임으로 다시 아들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에 찐한 감동을 선사했다. 5월 8일 어버이날인 오늘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아버지의 게임’에서는 가슴에 묻은 아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게임으로 만든 아버지 라이언 그린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인디 게임 개발자인 라이언 그린이 장장 1년여 시간에 걸쳐 만든 아들을 위한 게임을 발표하게 된 모습이 그려진 것. 우연의 일치인지 그들이 게임을 정식적으로 발표한 날이 먼저 세상을 떠난 조엘이 살아이었다면 7번째 맞이하게 됐을 생일이라고 알려져 그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그런 그들의 게임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그 아픔이 전해졌으며 오히려 이 게임으로 먼저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나라로 보낸 아픈 마음을 위로하게 되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들 부부는 이 게임으로 얻은 모든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 더욱 훈훈함을 남겼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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