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과 함께 행복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각지에서 다양한 이벤트 행사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핫한 걸그룹으로 데뷔한 아이오아이(I.O.I)멤버 정채연이 직접 올린 어버이날 손편지가 팬들을 훈훈케 한다. 어버이날인 오늘 대세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멤버 정채연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서 "엄마아빠 사랑해요"라는 글로 시작하는 손편지 한장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있는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정채연은 특유의 뽀얀 피부와 함께 순수하고 맑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뭇 남성팬들의 심장을 저격한 것.
특히 그녀가 공개한 손편지 속에서 "평소에 하고 싶어도 못했던 말 들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너무도 좋고 편하다. 항상 늦게 연락드리고 전화도 자주 안하고 피곤하다고 틱틱 많이 대서 죄송해요"라며 바쁜 아이돌로 살아가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 "오랜만에 편지를 쓰려니까 부끄럽기도 하고 무슨 말을 써야할 지 고민도 많이 된다. 항상 감사드리고 죄송하고 보답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큰데 표현을 잘 못해 죄송하다. 그래도 부모님을 사랑하는 제 마음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제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신 사랑하는 부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많이 보고싶어요"라며 따뜻한 효심이 묻어나는 편지를 마무리 지어 지켜보는 팬들의 마음까지 훈훈케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나도 얼른 가서 부모님 안아드려야겠다", "멀리 떨어져 지내는 부모님이 오늘따라 보고싶다. 전화라도 드려야지", "어버니날은 부모님과 함께! 채정양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