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가수 박상민이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이경규의 ‘꽃방’을 돕기 위해 달려온 딸 이예림과 가수 박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상민은 다소 막막했던 이경규의 꽃방에서 한줄기 단비처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크게 활약했다.
이경규는 채팅창에서의 박상민에 대한 뜨거운 인긴에 방송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때마다 그를 소환하며 적재적소에 활용했다.
급기야 박상민이 생각 이상으로 활약하자 이경규는 눕방 모드에 돌입하며 “네가 다 해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후반전이 10여분 남은 상황에서 이경규는 “지금부터 여러분께 설명해 드릴 꽃은 제가 가장 좋아하고 또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경규가 “이 세상 모든 꽃 중 가장 아름다운 꽃은 사람”이라고 하자 채팅창에는 이예림의 등장을 예고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아니나 다를까 이경규가 가리킨 곳에는 이예림과 이날 크게 활약한 박상민까지 속해져있는 합창단이 등장해 노래 ‘꽃보다 아름다워’를 불렀다.
이경규는 앞서 ‘마리텔’에서 보여준 적 있는 자신의 애완을 향해 반갑게 달려가며 훈훈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이날 이경규는 ‘마리텔’ 출연 이후 최초로 1위에 등극하지 못하며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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