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답정NO 레이스'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특별 게스트 공개에 앞서 출연자들은 플라잉체어 게임을 진행했다. 이는 특별 게스트가 누군지 맞히는 게임으로 유재석, 하하, 지석진, 김종국, 이광수, 개리, 송지효 등 7명의 출연자들이 질문을 통해 게스트를 맞히지 못하면 전원이 플라잉체어에 앉아 입수를 하고, 답을 맞힐 경우에는 게스트가 벌칙을 받게 되는 게임이었다.
게임을 통해 공개된 게스트는 배우 이제훈, 고아라, 김성균.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답정NO 레이스(답은 정해져 있으니 NO맨을 찾아라)'는 출연자 10명을 YES맨과 NO맨으로 구분한 뒤 NO맨을 찾는 게임으로 총 3번의 질문을 통해 NO맨을 찾으면 YES맨들의 승리, NO맨을 찾지 못하면 NO맨의 승리로 패배한 쪽은 머드 폭탄 벌칙을 받게 되는 게임이었다.
첫 번째 질문은 '굴욕 의상을 입겠습니까?'였다. 각 멤버별로 굴욕 사진이 인쇄된 티셔츠가 공개됐고, 결국 굴욕 의상을 입게 된 팀은 이제훈 팀이었다.
이어 두 번째 질문으로 '산해진미 먹기 싫죠?'란 질문이 던져졌다. 3명의 팀원 교체권이 부여된 이제훈은 하하와 고아라를 뒤로한 채 산해진미를 먹기 위해 팀을 탈퇴, 김성균 팀으로 이동했다. 다행히 김성균 팀이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게 되었고, 멤버 김성균, 김종국이 NO맨으로 좁혀졌다.
세 번째 질문은 '상대팀을 업고 가겠습니까?'였고, 곧 출연자들의 발씨름이 이어졌다. 이어진 대결 끝에 NO팀이 승리했고, 팀원 교체의 기회가 주어졌지만 교체하지 않았다.
결국 멤버들은 김종국과 김성균을 NO맨으로 지목했다. 김성균이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었지만 NO맨은 김종국이었다. 벌칙으로 김종국을 제외한 멤버들이 머드 벌칙을 받았다.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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