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8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 에서 이선희가 또 한번 레전드 무대를 선보이며 우승을 맞이했다. 이선희-예진아씨는 소름돋는 가창력으로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완벽하게 열창하여 이전 무대인 조성모-삼천포 버거프린스, 엑소-전라도빨간바지, 변진섭-찰떡화음의 무대를 잊혀지게 만들었다.
첫 소절을 부른 예진아씨의 가창력부터 남달랐다. 김지민은 "이선희 선배님은 부른줄 알았다"며 예진아씨의 음색에 놀랄 정도로 지난주 보다 더 성장한 두 사람의 조합은 나날이 변화되고 있었다.
서장훈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놀라운 무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놀라운 무대를 선보인 두 사람은 최고 점수인 조성모-삼천포 버거프린스의 289점과 2점 차인 291점으로 1대 '판듀'에 이어 2대 우승을 차지해 언제까지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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