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니안 인스타그램
사진: 토니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토니안이 영화 '계춘할망'을 본 소감을 전했다.

11일 새벽 토니안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이 클로즈업된 사진을 공개하며 "영화 보다가 아버지 생각이 너무 나서 너무 울어서...정말 터질 것 같아서...중간에 나가고 싶은 영화는 처음이었다"고 '계춘할망'을 본 뒤의 솔직한 느낌을 드러냈다.

토니안의 아버지 故안의준씨는 지난 2011년 지병인 암으로 치료를 받다 병세가 악화되면서 별세했다. 당시 토니안은 바쁜 스케줄로 임종을 지키지 못해 무척 애통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슬픔 어린 토니안의 얼굴을 본 팬들은 "울지 마세요" "힘내세요" "슬픈 영화를 본 오빠를 보니 나도 슬프다"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