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또 오해영'
사진: tvN '또 오해영'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또 오해영' 서현진이 전혜빈과 직장에서 재회했다.

10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4회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이 회사에서 예쁜 오해영 (전혜빈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비오는 날 출근하던 오해영은 앞서가는 여자를 훔쳐보며 "옷은 명품이라고 치고, 저런 스타킹이나 구두는 대체 어디서 사는 걸까?"라며 부러워했다.

회사에 도착해 엘리베이터에 타는 여자를 확인한 오해영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여자는 다름 아닌 학창시절 같은 반에서 자신과 비교를 당하며 좌절하게 했던 예쁜 오해영이었던 것.

잠시 후 예쁜 오해영은 박수경(예지원 분)을 따라 오해영이 있는 부서에 인사를 왔고, 오해영은 예쁜 오해영이 자신을 못 알아보게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잠시 후 박수경은 오해영에 대해"여기는 이름은 같은데 생긴 것과 하는 짓은 전혀 다른 오해영 대리"라고 소개했다.

이어 예쁜 오해영은 처음 오해영을 못알아보고 지나쳤지만, 잠시 후 다시 "혹시 진경고 안 나왔어요?"라며 "나야 나 오해영. 우리 같은 반이었잖아. 너무 반갑다"라고 인사를 했다. 오해영은 처음에 예쁜 오해영을 못 알아보는 척 했다가 부끄러워하며 "내가 미쳐. 왜 모르는 척 했을까? 걔가 나를 모르면 몰라도 내가 어떻게 걔를 몰라봐"라며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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