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진영이 크게 한방을 먹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소속사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소속 연예인들보다 월등히 방송에 대한 열의가 불태우는 JYP, 박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영은 내년에 입대를 앞둔 지소울에게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이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의문을 가지자 박진영은 이대로 군대에 가면 답도 없다며 걱정을 늘어놨다.
‘라디오스타’ MC들은 네 명의 게스트들 중에서도 가장 의욕이 넘치는 ‘대표님’ 박진영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노력했다. 이제 좀 그만해도 될 것 같다는 만류에도 박진영은 “제 정상이 60세일 거에요”라며 아직 방송에 대한 의지가 살아있음을 전했다.
MC들이 도무지 꺾기 힘들어 보이는 박진영의 열정에 감탄하는 사이 옆자리에 앉아있던 민효린은 “큰일이다”라며 한숨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JYP에서도 박진영의 큰 걱정거리라는 지소울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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