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또 오해영' 에릭이 서현진을 심쿵하게 했다.
10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4회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오해영(서현진)에게 "먹는게 예쁘다"고 말해 오해영을 심쿵하게 했다.
이날 박도경은 집에서 엄마와 큰 소리로 다투게 됐고, 옆집에 살던 오해영은 이 소리를 모두 듣고 박도경을 위로하기 위해 나섰다.
오해영은 음향 녹음을 하러 나간 박도경을 따라 나갔고, 두 사람은 일을 마치고 포장마차에서 간단하게 국수를 먹었다.
오해영은 국수를 먹으며 "나는 술을 마시면 꼭 이런 게 먹고 싶다"며 국수를 먹었고, 박도경은 무심하게 "먹는 거 예쁜데"라고 말했다.
그 말에 오해영은 깜짝 놀란 눈으로 박도경을 바라봤고, 박도경은 "결혼할 뻔한 남자가 그랬다며. 먹는 게 꼴 보기 싫어졌다고. 괜찮다고. 먹는 거"라며 변명했다.
이에 오해영은 "왜 변명하는데"라며 쏘아붙였고, 박도경은 "심쿵한 것 같아서"라며 민망한 표정을 지었지만 설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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