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0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원조 CF 스타 이연수가 합류했다. 5얼의 신부 김혜선도 함께 해 봄 기운에 맞아 사랑에 목마른 청춘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공식커플 강수지와 김국진의 애정전선에도 새로운 행보를 보였다.
5월의 신부 김혜선은 청춘들의 부러움을 한껏 받았다. 김혜선은 남편에 대해 "겉으로는 남자다우면서 마음을 보듬을 줄 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내비쳤다.
봄 바람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행복함을 만끽하고 있는 김혜선과 달리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은 질투심을 폭발시켰다. 김국진은 강수지가 멤버들이 다 모인 가운데 도착하지 않았을 때도 강수지를 챙겼다. 전화를 하며 강수지가 어디 있는지 일일이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공식 커플은 남다르다는 걸 보여주었다..
점심 요리로 채택된 주꾸미 볶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잠시 시간이 남은 김혜선과 김국진, 이연수, 강수지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연수는 "자신을 리드하는 강한 남자가 좋다"며 솔직하게 마음을 드러내었다. 강수지도 "자상한 남자가 좋다"며 말하자 김국진은 "겉만 자상한거에 속으면 안된다"며 남다른 질투를 보였다. 김국진만 질투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연수는 "국진 오빠가 밖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며 말을 잇자 강수지는 "나만 그렇게 보는게 아니었구나"라며 경계를 띄는 듯한 모습을 보여 김국진, 강수지 이 두 사람의 관계가 현실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했다.
이러한 모습을 본 이연수는 " 두 사람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 서로 좋은 점이 무엇인지"라며 질문을 던져 두 사람의 반응을 기대했다. 김국진은 조심스럽게 "여자 답다"며 강수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강수지는 김국진에 대답에 "원래 여자였다"며 장난스레 받아 쳤지만 김국진의 대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연수는 "두 사람 진짜 잘 어울린다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이 많다"며 강수지- 김국진의 현실 케미를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 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 조차 현실 케미를 바라는 강수지-김국진은 회가 갈 수록 그 관계가 변화되고 있어 두 사람의 현실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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