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무서운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4회 전국 시청률 4.253%를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2.1%보다 두 배 넘는 수치이자, 지난 3회분이 기록한 2.996%보다 1%P 이상 높은 수치.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 사이에서 벌어진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4회에서는 해영과 도경이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방송 말미 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 도경은 해영이 자신에게 안길 걸 알면서도 피하지 않아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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