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혜리가 이유리의 방에 몰래 들어갔다.
11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김혜리가 이유리의 방에 몰래 들어갔다.
김혜리(박유경 역)가 상견례 날 이유리(이나연 역)의 귀걸이가 정말 예뻤다더라면서 김보미(안성주 역)에게 물었고, 김보미는 이유리가 그 귀걸이를 평생 간직하겠다 그러더라며 웃었다.
김보미가 전화를 받으러 간 사이, 김혜리는 이유리의 방에 몰래 들어갔다. 김혜리는 이유리의 책상서랍을 열었고, 그때 이유리가 나타나 "여기서 뭐하세요? 방을 착각하셨나봐요"라며 차분하게 대응했다. 김혜리 역시 그런 것 같다면서 얼른 이유리의 방을 나섰고, 이유리는 김혜리가 볼 뻔했던 딸의 사진을 들여다봤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설킨 악연의 굴레와 어딘가에는 혹시 존재할지도 모를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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