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전집 아저씨가 눈물을 선사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서는 산, 들, 바다를 품은 경상남도 고성을 찾아간 이수근, 홍진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과 홍진영은 경남 고성 전통시장을 찾았다. 두 MC는 시장 가득 고소함을 풍기는 전 집을 찾았고, 전 집 아주머니와 아주머니의 남편을 만났다.
이날 전 집 아저씨는 3년전 대장암을 얻은 상황. 전집 아저씨는 병마가 무색할 만큼 동생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이후 동생은 아저씨를 향해 "형이 잘 이겨낼 수 있을것이라 믿는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아저씨는 아내를 향해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만약에 내가 없더라도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하겠다"라고 밝혔고, 이에 아주머니는 눈물을 훔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전 집 아저씨는 '전국노래자랑' 예심에 등장했다. 관객석에는 생업을 접고 아저씨를 응원하러 나온 시장 상인들의 응원이 이어졌고, 아저씨는 온 힘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
한편, 이후 고성시장 전 집 아저씨가 대장암 수술을 받고 완쾌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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