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가맨
사진 : 슈가맨

[헤럴드POP=김아람 기자]‘슈가맨’에 리아와 스페이스A이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리아와 스페이스A가 슈가맨으로 소환된 가운데 근황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수 리아는 ‘눈물’을 부르며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여전한 가창력을 선보인 리아는 슈가곡 ‘눈물’에 대해 바람 핀 애인으로 인해 실연당한 자신의 경험담이 담긴 곡으로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고 전 애인으로 인해 70년간 저작료로 용돈을 받게 될 수 있어 고맙다고 전했다.

또한 리아는 활동을 중단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청부 폭행설, 마약 복용설 등 루머를 언급했다. 리아는 루머는 모두 무혐의로 밝혀졌지만 우울증이 심해져서 활동을 접게 됐다고 밝혔고 현재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학원도 운영하고 있는 근황과 더불어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다시 돌아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페이스A는 ‘섹시한 남자’를 부르며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스페이스A는 ‘주홍글씨’ ‘성숙’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여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스페이스A 재이슨은 현재 악세사리 사업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고 재구는 스페이스 A를 끝까지 활동 했었고 2년전 작사 작사한 곡으로 활동을 하다가 아쿠아로빅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보컬 김현정은 현재 학원을 운영하며 전도사님과 결혼 8년차임을 전하며 남편과 두 아이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90년대 활발하게 활동했던 두 슈가맨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은 반가움과 동시에 귀 호강을 제대로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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